카테고리
검색
장바구니0
최근 검색어가 없습니다.
작성자 방주명가(ip:121.180.223.213)
작성일 2017-04-27 14:10:24
조회 558
평점
추천 추천하기
산길에서 만난 조팝나무꽃
보릿고개 그시절
흰쌀밥처럼 소복히 피었다 하여
아이들은 손으로 한줌 훓어서 머리위에 뿌리며
"이 밥 먹어라" 하면서 서로의 허기를 달래었다는
구슬프지만 아름다운 조팝나무꽃
첨부파일 조팝나무 (10).jpg , 조팝나무 (4).jpg , 조팝나무 (9).jpg , 조팝나무 (8).jpg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이름
비밀번호
내용
/ byte
수정 취소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.
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